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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용법

챗GPT 녹음 파일 요약 방법 — 음성 올려 받아쓰기·회의록 만드는 5단계

챗GPT 녹음 파일 요약 방법 — 음성 올려 받아쓰기·회의록 만드는 5단계
챗GPT 유료 플랜을 쓰신다면 이제 녹음 파일(MP3·M4A·WAV 등)을 대화창에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. 받아쓰기, 요약, 후속 메일 초안까지 한 대화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.

왜 지금 이게 화제인가

  • 오픈AI가 2026년 10월 6일 릴리스 노트에서 '오디오 업로드' 기능을 공개했습니다. 녹음 파일을 첨부하면 받아쓰기(전사)와 요약을 만들고, 녹음 내용에 대한 질문에도 답합니다.
  • 지금까지는 녹음을 다른 앱으로 텍스트로 바꾼 다음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했습니다. 이제는 챗GPT 안에서 이 과정이 한 번에 끝납니다.
  • 공식적으로 유료 구독과 워크스페이스에서 쓸 수 있습니다. 도움말에는 무료 플랜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.
  • 파일 하나당 최대 512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. 지원 형식은 WAV, MP3, OGG, FLAC, AAC, M4A, PCM, 그리고 소리만 담긴 WebM·MP4입니다.
  • 오픈AI가 직접 든 예시는 회의·인터뷰·강의 녹음을 정리된 노트나 후속 메일 초안으로 바꾸는 것입니다. 회의, 고객 상담, 강의가 잦은 직장인과 프리랜서에게 특히 쓸모 있습니다.

따라 하기

  1. 파일 형식부터 확인하기 — 녹음 파일 이름 끝의 확장자(.mp3, .m4a, .wav 등)가 지원 목록에 있는지 보세요. 화면이 있는 영상 파일로 인식되는 MP4·WebM은 오디오 업로드가 안 됩니다. 영상이라면 소리만 따로 뽑아서 올려야 합니다.
  2. 새 대화에서 파일 첨부하기 — 챗GPT에서 새 대화를 열고 첨부 버튼으로 녹음 파일을 올립니다. 첨부 메뉴에 오디오가 안 보이면 앱이나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보세요. 오픈AI는 워크스페이스 설정, 지역, 앱 버전, 모델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
  3. 원하는 결과를 같이 적기 — 파일만 올리지 말고 '받아쓰기만', '요약과 할 일 정리' 처럼 원하는 결과를 함께 적으세요. 오픈AI 안내도 파일을 첨부하고 필요한 것을 설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.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.
  4. 결과 검증하기 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받아쓰기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언어마다 정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특히 사람 이름, 금액, 날짜, 숫자는 원본 녹음과 꼭 대조하세요. 누가 말했는지 구분하는 부분도 틀릴 수 있습니다.
  5.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시키기 — 정리가 끝나면 같은 대화에서 '결정 사항만 다시', '고객에게 보낼 메일 초안', '다음 회의 안건' 처럼 이어서 요청하세요. 녹음을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.

팁: 아주 긴 녹음은 처리 중에 시간 초과가 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. 두세 시간짜리 녹음이라면 나눠서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. 업로드 횟수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.

바로 쓰는 프롬프트

첫 번째는 녹음을 올릴 때 함께 붙여 넣는 기본 정리용입니다.

첨부한 파일은 [회의 / 고객 상담 / 강의] 녹음이야.
1) 먼저 전체를 한국어로 받아써 줘. '음, 어' 같은 추임새는 빼고, 말하는 사람이 바뀌면 줄을 바꿔 줘.
2) 그다음 아래 형식으로 정리해 줘.
- 핵심 요약 3줄
- 결정된 것
- 아직 결론이 안 난 질문
- 다음 할 일 (누가 / 무엇을 / 언제까지)
3) 잘 안 들려서 확신이 없는 부분은 [확인 필요]라고 표시해 줘.

두 번째는 정리가 끝난 뒤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쓰는 후속 메일용입니다.

방금 정리한 내용으로 [참석자 / 고객]에게 보낼 후속 메일 초안을 써 줘.
- 말투: 정중하지만 짧게
- 순서: 감사 인사 1줄 → 합의한 내용 → 각자 할 일과 기한 → 다음 일정 제안
- 녹음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[ ]로 비워 둬.

자주 묻는 질문

무료 플랜에서도 녹음 파일을 올릴 수 있나요?
지금은 안 됩니다. 오픈AI 도움말에 무료 플랜은 현재 오디오 업로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. 유료 플랜인데도 첨부가 안 된다면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.

몇 시간짜리 녹음까지 되나요?
공식 기준은 시간이 아니라 용량이고, 파일 하나당 512MB까지입니다. 다만 아주 긴 녹음은 처리 중에 시간 초과가 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. 긴 회의나 세미나는 나눠서 올리면 실패할 일이 줄어듭니다.

받아쓴 내용을 그대로 공식 회의록으로 써도 되나요?
초안으로만 쓰시길 권합니다. 오픈AI도 받아쓰기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화자 구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. 또 회사 회의나 고객 통화를 올리기 전에는 사내 보안 규정과 참석자 동의 여부부터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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