챗GPT 사이트(Sites)는 만들고 싶은 홈페이지를 말로 설명하면 웹사이트나 간단한 앱을 만들어 주고, 인터넷에 올려 링크로 공유하는 데까지 해 주는 기능입니다. Plus 요금제 이상이라면 웹에서 Work를 고르고 @Sites를 불러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왜 지금 이게 화제인가
- 10월 15일 업데이트로 Plus·Pro 요금제에서 만들 수 있는 사이트 개수의 고정 한도가 없어졌습니다. 다만 사용량 한도와 저장 공간 한도는 그대로 적용됩니다.
- 이미 게시한 사이트도 PC 브라우저에서 Edit site를 누르면 챗GPT로 돌아가 이어서 고칠 수 있습니다. 사이트 주인은 Automations 메뉴에서 정해진 시간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일정도 걸어 둘 수 있습니다.
- 공식 소개에 따르면 웹사이트뿐 아니라 앱과 게임도 만들 수 있고, 인터넷에 올려 두는 일(호스팅)과 공유까지 챗GPT 안에서 끝납니다. 따로 서버를 빌리거나 코드를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.
- 1인 사업가라면 강의 안내 페이지, 견적 계산기, 포트폴리오, 행사 신청 안내처럼 그동안 외주를 맡기던 간단한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볼 만합니다.
따라 하기
- 요금제 확인하기 — 공식 도움말에 적힌 이용 대상은 Plus, Pro 계정과 지원되는 Business·Enterprise 워크스페이스입니다. 무료 요금제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.
- Work 화면 열기 — 웹(chatgpt.com)에서는 Work를 고릅니다. PC용 데스크톱 앱에서는 ChatGPT를 누른 뒤 Work를 고르거나, Codex를 골라도 됩니다.
- 원하는 사이트를 설명하기 — 입력창에 '웹사이트'라는 말을 넣거나 @Sites를 불러야 사이트 만들기가 시작됩니다. 누구를 위한 사이트인지, 방문자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 적고, 들어갈 글·파일·링크·가격표 같은 자료도 함께 올립니다.
- 미리보기로 점검하기 — 게시하기 전에도 챗GPT 안의 브라우저에서 사이트가 열립니다. 버튼을 직접 눌러 보고, 가격·날짜·연락처가 원래 자료와 같은지 꼭 맞춰 봅니다.
- 고친 다음 게시하기 — 바꾸고 싶은 점을 말로 요청하면 됩니다. 미리보기에서 Edit를 누르고 Describe website edits 칸에 수정할 내용을 적어도 되고, 화면 캡처나 파일을 붙이면 더 정확해집니다. 다 됐으면 게시하면서 누가 방문할 수 있는지 고릅니다. 만든 사이트는 나중에 웹에서 More > sites로 들어가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.
바로 쓰는 프롬프트
강의·클래스 안내 페이지가 필요할 때 아래처럼 써 보세요. 대괄호 부분만 바꾸면 됩니다.
@Sites 내 원데이 클래스를 알리는 한 페이지짜리 웹사이트를 만들어 줘. - 대상: [AI를 처음 써 보는 직장인] - 꼭 들어갈 내용: 클래스 소개, 커리큘럼 3단계, 일정, 가격, 자주 묻는 질문 3개 - 방문자가 할 일: 맨 아래 [신청 링크] 버튼 누르기 - 분위기: 깔끔하고 믿음 가는 느낌, 휴대폰에서도 잘 보이게 - 내가 올린 자료에 없는 숫자는 지어내지 말고, 빠진 정보는 먼저 나한테 물어봐 줘.
고객이 직접 가격을 계산해 보는 페이지도 만들 수 있습니다.
@Sites 고객이 직접 견적을 계산해 보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줘. - 항목: [기본 디자인 10만 원, 페이지 추가 1장당 3만 원, 급행 처리 +20%] - 고객이 항목을 고르면 합계가 바로 바뀌게 해 줘. - 맨 아래에 '정확한 견적은 상담 후 확정됩니다' 안내 문구를 넣어 줘. - 게시 전에 계산이 맞는지 예시 3개로 직접 확인해서 보여 줘.
자주 묻는 질문
무료 요금제로도 챗GPT 사이트를 만들 수 있나요?
공식 도움말에 적힌 이용 대상은 Plus, Pro 계정과 지원되는 Business·Enterprise 워크스페이스입니다. 무료 계정이라면 먼저 요금제를 확인하시고, 써 보고 싶다면 한 달만 Plus로 바꿔 시험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.
사이트는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?
10월 15일부터 Plus·Pro에서는 사이트 개수에 고정 한도가 없습니다. 다만 사용량과 저장 공간 한도는 여전히 있으니, 연습용으로 만든 사이트는 그때그때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
회사 계정에서는 공개 게시 버튼이 안 보여요.
Enterprise 워크스페이스에서는 외부 공개 게시가 처음부터 꺼져 있고, 관리자가 따로 켜 줘야 합니다. 사내 IT 담당자에게 Sites 공개 게시 권한을 요청해 보세요. 그리고 고객 개인정보나 사내 기밀 자료는 공개 사이트에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.
